자유로운 영혼의 래퍼 '메이스 원더' 싱글 앨범 "깨어나 있어" 발매. 소년 같은 래핑과 자유롭고 솔직한 가사, 트렌디와 음악성을 만족시키는 사운드로 해외 언론에서 이미 '프랭크 오션', '리한나'와 비견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아티스트 '메이스 원더'의 싱글 앨범.
[깨어나 있어]가 6월 29일 발매된다. 국내에서는 아직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데뷔 전부터 해외에서 먼저 주목하고 보도되는 유일한 한국 힙합 뮤지션인 '메이스 원더'. '메이스 원더'는 미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예술과 밀접한 관계 속에서 성장해왔고 188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 넘치는 패션 센스로 모델 활동까지 하고 있는 엔터테이너이다.
이번 곡 "깨어나있어"는 힙합 레이블허밋 레코즈와 함께한 첫 번째 앨범이며 새로운 시작과 '메이스 원더' 고유의 색깔을 뚜렷하게 살린 '메이스 원더'만의 음악세계를 알리는 곡이다. 이번 싱글 앨범 [깨어나 있어]는 깨끗하고 중독성 있는 비트 위에 '메이스 원더' 그만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곡으로써 특정 장르에 국한 시킬 수 없는 자유롭고 짓궂은 곡이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고 바라보는 모든 것들은 '메이스 원더'만의 세상에서 바라보며 풀어놓은 이번 싱글 앨범 [깨어나있어]. 일상에 지루함에 눌려 사는 현대인들은 모두 다 '메이스 원더'의 이번 이야기에 꼭 귀 기울여 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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