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작곡가 '리니대디' 의 뉴에이지 프로젝트! [소원 다 들어줄게]
대중음악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리니대디' 가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현재 뉴에이지 아티스트 'The Q' 로 활동하고 있는 사랑스런 아내 '최한미', 음악 듣는 걸 정말 좋아하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웃는게 이쁜 딸 '리니', 음악만 나오면 몸을 흔드는 잘생긴 아들 울 막둥이 '민이' 에게 하고 싶은 말이 아주 많다. 음악이란 아름다운 선율로 대화하고 싶은, 아빠의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그런 연주곡 프로젝트이다. 첫 싱글 앨범 딸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 [소원 다 들어줄게]
안녕하세요. 작곡가 '리니대디' 입니다. 모든 딸바보 아빠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원 다 들어줄게" 라는 곡은, 3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 곡입니다.
테마 1 뭐든지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아빠의 마음. 아빠 - 딸아 아빠가 소원 다 들어줄게! 뭐든지 말해보렴.
테마 2 딸은 걱정합니다. 아빠가 정말 소원 다 들어줄 수 있을지,, 혼자 생각하기엔 큰 소원인가 봅니다.
테마 3 아빠는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걱정하는 딸에게 린아 아빠는 생각보다 능력있는 사람이란다. 걱정하지 말으렴! "아빠가 소원 다 들어줄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