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와 '김태우'가 들려주는 솔직한 연애이야기 "우리"
올해 상반기 "예쁜 속옷"으로 성숙한 여성미를 보여줬던 지나가 솔직 담백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디지털 싱글 "우리"를 발표한다. '지나'는 그 동안 '비'와 '휘성'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달콤한 러브송을 함께 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대만 톱스타 ‘염아륜’과도 듀엣곡을 발매하며 현지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러브송의 매력적인 보컬리스트로서 인정 받아 왔다. 이의 연장선상으로 지나는 올 가을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태우와 함께 또 한 번의 달콤한 싱글 "우리"를 노래한다.
'지나'와 '김태우'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곡 "우리"는 '지나'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음색과 '김태우'의 부드럽고 힘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져 명품 러브송으로 탄생했다. 특히 듣기 편안한 멜로디와 연인들의 사소한 다툼과 감정들을 솔직하고 귀엽게 표현해 낸 가사는 권태기를 겪고 있는 연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뿐만 아니라 마치 밀당하듯 주고 받으며 대화하듯 하는 노래하는 구성은 더없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는 '지나'와 감미롭고 포근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김태우'의 만남. 올 가을 연인들의 소소하고도 애틋한 감정을 노래한 명품 러브송 "우리"가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