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더원'이 선택한 신인 '두부'! 그둘의 명품보이스가 가요 발라드 듀엣곡의 명맥을 이어나간다! 나가수에서 연말 가왕의 자리까지오른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더원'은 그동안 '소녀시대 태연', '손승연' 등과 듀엣곡으로 호홉을 맞추어 히트곡을 만들어 내었고 그 다음 주자로 실력있는 정통파 신인 여성보컬리스트인 '두부'를 선택하였다. '두부'는 그동안 '에이핑크'의 '정은지', '신보라' ,'배치기', '김보경', '펀치', '카라'의 '한승연', '김보경' 등 수많은 가수들의 가이드보컬로 경험을쌓고 이미 가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수퍼 신인여가수이다! 이 둘이 호홉을 맞춘 명품발라드곡 "난사랑 넌이별"은 '더원'과 '두부'의 애절한 감정과 아름다운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최대한 악기를 배제하고 미니멀한 구성으로 시작되는 인트로에 심금을 울리는 하모니카 솔로,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를 뚫고 나오는 '더원'과 '두부'의 보컬은 듣는이로 하여금 사랑의 아픔과 이별의 후유증을 느낄수 있게해준다. "난 사랑 넌 이별"은 히트작곡가 듀오인 '구피'의 '박성호', '원투'의 '오창훈'이 이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을 위해 작업을해주었고 녹음하는 내내 별다른 디렉팅이 필요없을정도로 완벽한 보이스였다고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 겨울에 발라드 매니아들의 위해 명품보컬리스트 두명이 보내는 선물인 "난 사랑 넌 이별"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사랑의 아픈기억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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