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Link' [Dance On Me]
"나는 사람들을 다시 춤추게 하는 음악을 만든다" - 'GoldLink'
'퓨처 바운스' 장르를 제시하는 22살의 랩퍼! '골드링크(GoldLink)'의 데뷔 싱글 [Dance On Me]
90년대 힙합/알앤비 장르와 EDM/댄스 비트를 환벽하게 접목시킨 그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돋보였던 곡 "Sober Thoughts" 가 인기를 끌면서 메이져 레이블 사와 새롭게 계약 하여 발매 하는 첫 싱글 [Dance On Me]
그루비하면서도 소울풀한 사운드와 댄서블한 힙합 장르를 선보이는 '골드링크'의 첫 싱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