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남다르다, 힙합 뮤지션 'D.R.A.M.'의 독특하고 재미난 상상이 음악으로! 데뷔 앨범 [Big Baby D.R.A.M.] 발매!
미국 버지니아주의 래퍼 'D.R.A.M.'의 이름에는 'Does. Real. Ass. Music'이라는 뜻이 숨어있다. 실소를 머금게 하는 그의 유머 감각은 Lil Yachty가 피처링해 잭팟을 터뜨린 싱글 "Broccoli"로 이어졌다. "Cut", "Cash Machine"까지 세 개의 싱글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그는 이제 데뷔 앨범 [Big Baby D.R.A.M.]로 세계관을 펼치려 한다. 영국의 유명 미디어 'The Guardian'에서는 '놀랍도록 이상한 힙합 팝'으로 앨범을 소개하며 'D.R.A.M.'의 장난기가 재능을 통해 표출된다고 묘사했다. 네오 소울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Erykah Badu와의 듀엣 "WiFi", Young Thug이 참여한 "Misunderstood"를 비롯 랩, R&B, 소울, 펑크(funk)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틀에 갇히지 않은 음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하나의 아티스트와도 비교가 어려운 유니크함이 [Big Baby D.R.A.M.]을 두르고 있다. 세상을 느슨하게 만들 힙합 뮤지션의 등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