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존메이어로 불리우며, 뛰어난 작사작곡실력으로 각광 받는 싱어송라이터 '레오 스태너드 (Leo Stannard)'
9살때부터 기타 연주를 시작한 그는 '다미엔 라이스', '본 이버', '벤 하워드' 등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이후 스스로 작사 작곡을 시작하며, 현재 매니저에게 발탁됐다. 앞서 발매된 어쿠스틱 버전에 이은 이번 싱글은 여러 악기와 어우러지는 그의 허스키한 보컬과 유니크한 가창 스타일을 더 빛나게 해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