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싱글 차트에서 2위까지 오르며 EDM씬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독일 출신의 DJ 겸 프로듀서 '펠릭스 옌'. 1994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감각과 재능으로 전세계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관악기나 현악기 편곡을 가미하며 독특한 스타일의 하우스를 만들어내기로 유명한 아티스트이다. [Bonfire]은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핀란드 신예 아티스트 알마(ALMA)와 함께한 곡으로 이번 리믹스 버전은 영국의 DJ, Curbi 특유의 퓨처 하우스를 접목되어 새로움을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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