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답지 않게 성숙하고 깊음있는 보컬의 주인공! 20살 런던 출신, 신예 R&B 소울 아티스트! '샘 핸쇼우 (Samm Henshaw)' 싱글 [Autonomy (Slave) (Feat. Bonkaz)]!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그가 뽑아내는 알앤비의 깊이는 대단하다. 가스펠 뮤직 뿐만 아니라,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등의 메인 스트림 팝 뮤직, 디 안젤로, 로린 힐, 프랭크 오션 까지 다양한 장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는 샘은 어릴 적 함께 성장 해 온 친구들과 투어를 함께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음악! 피아노 선율, 깊은 울림, 소울 감각을 여실히 드러내는 샘의 감동적인 싱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