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ce' – [Running]
통통 튀는 신스와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세련된 딥하우스!
'테레이스 (Terace)'의 첫 싱글 "Running"은 피아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매력적인 딥하우스 튠으로, 밝은 느낌의 베이스라인과 통통 튀는 신스가 그루브한 리듬을 자아낸다. '테레이스 (Terace)'는 호주 출신 일렉트로닉 듀오 그룹으로 딥하우스를 주로 다루는 아티스트이다. 데뷔 EP "Halfway"가 ARIA 차트에서 11위라는 좋은 성적을 내며 차세대 기대주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꾸준한 음악 작업과 활동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발매 및 자료 제공: 시크리션 뮤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