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비올라, 그리고 첼로가 있는 일렉트로니카 그룹 클린 밴딧 (Clean Bandit)! [Dust Clears]
베이스, 색소폰, 원 덱의 존 원덱 (Jon Wandeck), 드럼의 루크 패터슨 (Luke Patterson),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와 타네예프에 주력한다는 클래식 악기 담당의 The Chatto Quartet (그레이스 차토(Grace Chatto) 중심으로 구성)을 주축으로 작업을 하는 클린 밴딧은 2012년 12월 갓 데뷔한 따끈따끈한 신인 그룹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재학 중 모였다는 이들은 지난 싱글 "Mozart House"로 크게 주목을 받은바 있다. 발표하는 곡마다 신선한 시도를 접목한 뮤직비디오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클래식과 일렉트로닉을 단순히 접목 시키는 실험에 그치지 않고, 또 하나의 새로운 완성형 장르를 만들어 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