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의 화신 OST 마지막 주자, 싱어송라이터 '마이큐' 합류!
- 감각적인 '마이큐'식 음악과 질투의 화신의 운명적 만남!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OST의 마지막 주자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싱어송라이터 '마이큐'가 합류했다.
2007년 데뷔앨범 [Style Music]으로 국내 음악계에 존재를 알린 후 9년간 잠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온 마이큐는 유행과 타협하지 않는 감각적인 '마이큐'식 음악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요, Don't explain baby" 나리와 화신이 먼 길을 돌아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자아냈던 곡으로 19회에 처음 공개되자마자 각종 SNS를 비롯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채팅에서도 '주인공 찾기'에 나서는 등 큰 반응을 일으켰다.
"Don't Explain"은 아날로그 신스와 패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미디엄 템포의 올드팝으로 '마이큐'만의 색깔이라고 할 수 있는 올드한 질감과 트렌디한 느낌이 동시에 녹아있는 매력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