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열번째 OST "멀어져만 간다" 발매!
- 서정적이고 아련한 목소리로 꾸준히 OST 러브콜을 받아 온 '언노운드레스' 참여!
주인공이 직접 쓴 듯 디테일한 가사, 진부하지 않은 멜로디 그리고 적시적소에 깔리는 기막힌 연출까지 연일 화제가 되고있는 질투의 화신 OST의 열번째 곡 "멀어져만 간다"가 발매된다.
이번 OST의 Part.10인 "멀어져만 간다"는 서정적이고 우아한 보이스로 대중 뿐 아니라 OST시장에서도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온 뮤지션 언노운드레스가 가창에 참여했다. 회상 또는 감정씬에 적절하게 삽입되며 애틋한 분위기를 끌어냄과 동시에 세 주인공의 엇갈리는 마음을 서성적으로 잘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하늘해가 작곡한 "멀어져만 간다"는 나일론 기타와 어쿠스틱 피아노, 스트링 등의 연주가 점층적으로 쌓여가는 구성으로 곡의 간주와 후반부에 들어간 멜로디언과 아코디언 소리는 지나간 추억의 아련함 자아낸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세션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노래를 찾는 사람들 출신 신지아의 세션 참여로 곡의 깊이를 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