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의 화신' 여섯 번째 OST "녹아내린다" 발매!
-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가 부르는 알콩달콩 설렘가득 러브송!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여섯 번째 OST "녹아내린다"가 공개된다. 인디밴드 '에이프릴 세컨드'가 가창에 참여한 "녹아내린다"는 극 중 정원(고경표 분)의 테마에 삽입되며 어느새 나리(공효진 분)에게 푹 빠져버린 그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행복한 떨림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가사와 자꾸만 따라 부르고 싶은 셔플리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밴드 '에이프릴 세컨드'의 보컬 '김경희'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달콤한 가사의 조합이 영상 속 정원과 나리의 설렘을 배가 시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