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uente' - [House Detective]
트랙을 누비는 트로피칼 롤러코스터!!
그루브와 바운스의 결집이었던 Seleca, 마이애미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인기 절정의 대접을 받았던 Matador의 주인공 'La Fuente'가 돌아왔다! House Detective는 라이트 하고 날씬한 몸놀림으로 그려질 듯이 시작하지만, 그가 전작에서 펼친 강한 바운싱과 그루브 사운드를 주무기로 해 왔듯이 여기서도 헤비한 효과와 물결 넘치는 베이스 라인, 미치도록 울리는 굉음과 폭발력으로 무장하고 있다. 파티장의 모든 것을 압도하여 순식간에 엎어 버리는 라 푸엔테의 멋진 기량을 확인 해 볼 절호의 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