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열정적인 사운드가 담겨있는 믹스 컴필레이션 [Trance in Brazil 2]
'Danilo Ercole', 'Wrechiski', 'Klauss Goulart', 'Sourcee', 'Flavio Grifo', 'Morttagua', 'Andy Bianchini' 그리고 Sunset등으로 이루어진 'Trance In Brazil' 은 브라질에서 불고 있는 트랜스 음악의 열풍에 힘입어 브라질 트랜스 뮤지션으로 이루어진 CREW이다. 이번 앨범에는 브라질 트랜스 계의 핫 뮤지션인 'Andy Bianchini' 의 "I Want" 와 'Puma Scorz' 의 "Progeny" 가 실렸던 EP #1발매 이후 믹스 컴필레이션 그 2번째, [Trance in Brazil 2] 를 발매한다. 'Andy' 의 리믹스는 '아민 반 뷰렌', '폴 반 다익', 'Myon & Shane 54', 'Jaytech', 'Aruna', 'Blake Jarrell Ahmed Romel', 'Ad Brown', 'Dj Feel' 등으로부터 큰 지지를 얻으며 브라질에서의 트랜스 열풍을 이끌고 있다. 'Andy Bianchi' 의 [I Want] 는 경쾌하고 춤추기에 좋은 트랜스 곡으로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유포릭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Puma Scorz' 의 [Progeny] 는 강렬한 앤썸 곡으로 이미 EDM 댄스 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밖에도 박진감 넘치면서도 감각을 잃지 않는 빅 튠 14곡이 모여 다이나믹 트랜스 질주를 선보인다. 태양의 나라 브라질의 열정적이고 화려한 분위기가 당신을 단번에 압도하는 이 곡을 들으며 오늘 밤 신나는 댄스 열풍에 푹 빠지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