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최고 클럽에서 유행하는 가장 핫한 곡만을 모아 'Various Artists' - [Take Me to Vegas] 발매
최근들어 라스베스가스는 EDM 추종자들에게 가장 빠르게 가야할 도시의 하나가 되고 있다. 클럽 24/7과 세계 최고의 디제이들이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면서 지금 라스베가스는 새롭게 떠오르는 가장 핫한 장소가 되었다. 클럽들은 앞다투어 like Tiësto, Afrojack, Calvin Harris, Avicii, David Guetta, Deadmau5 and Manufactured Superstars 같은 유명 디제이들을 모셔오기 위해 경쟁중이다. 이 새로운 'Sin City'(?)의 부상을 축하하기 위해 [Take Me To Vegas]라는 이름의 컴필레이션 앨범이 출시되었다. 이 앨범은 당신을 바로 라스베가스로 데려다 줄 모든 트랙이 들어있다. 이 트랙에는 'In Search Of Sunrise 11'의 배경으로 라스베가스를 선택한 Richard Durand의 명곡 Las Vegas (In Search of Sunrise Anthem, Original Mix)를 비롯하여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이라 할 수 있는 Zeb Baso & Daisy Dance의 Take Me to Vegas Roger Shah, JES and Brian Laruso 세 명의 최고 아티스트가 모여 만든 천상의 하모니 Higher Than the Sun (Jesse Voorn Remix) , Cosmic Gate의 히트곡 crushed, Andy Duguid and Audrey Gallagher의 In This Moment 주세페 오타비아니의 Waterpark 등 최신 히트곡 34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EC Twins, Lea Luna & Nejat Barton 의 히트 곡 Hot Summer Nights 은 젊은 여성 보컬 Les Luna의 섹세하고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돗보이는 곡으로 뭔가 새로운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신나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클러버들을 흥분시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