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DJ 'Curbi' 는 이제 16세 (한국 나이로는 17세) 로 싱글 [Discharge] 로 하우스계에 혜성처럼 등장! 이쪽 바닥을 새롭게 점령할 리틀 루키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놀라운 그루브로 이어지는 딥 사운드, 퓨처, 클래시컬, 이 모든 유니크함을 갖춘 커비는 빅룸의 거대한 집합소 스피닝의 대표주자가 될 날이 머지 않았다. 이번 싱글 [Rubber] 또한 로우 베이스라인과 통통 튀어 오르는 하우스 리듬의 특성을 갖추고 깊은 신스 코드로 텐션을 증가시켜 댄스 플로어에 던져 놓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