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후 많은 EDM 팬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계속해서 인기 상승중인 'Hussle Recordings'의 프로듀서 겸 DJ, 일렉트로 하우스 사운드 메이킹의 귀재 "Dirty Cheap" 그의 이번 싱글 [The Bass]를 들어보자
이미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계속해서 받고 있는 'Dirty Cheap'의 이번 싱글 "The Bass"는 Melbourne Bounce 스타일의 일렉트로 하우스로 강력한 베이스 라인과 synth로 많은 이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번 앨범 작업에 참여하여 'Bratcat', 'Glover', 'Jealous Much' 의 스타일을 녹여낸 리믹스 트랙들 또한 수록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발매 되자마자 비트포트 탑 100에 진출하였으며 이미 많은 DJ 들의 페이보릿 튠이 되어 버린 'Dirty Cheap'의 "The Bass"를 즐겨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