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Kingston', 'Rich The Kid'가 피쳐링한 싱글!
'Party Favor (파티 페이버, 본명 Dylan Ragland)'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듀서 겸 DJ로, '딜런 프란시스', '디플로', '메이저 레이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리믹서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가 발매한 [Bap U]는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400만 플레이를 기록하고, 아이튠즈 댄스 트랙에서 상위 50위에 올랐으며, 영화 '베케이션' 트레일러에 삽입되기도 했다. 그는 스크릴렉스, 디플로, 딜런 프란시스, DJ 스네이크 들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서포트를 받으며, 2015년 가을에는 캐시캐시의 미국 투어 공연을 함께 서기도 하며 그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본 작 [Give It To Me Twice (Feat. Sean Kingston & Rich The Kid)]는 미국 LA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듀서 겸 DJ, 'Party Favor (파티 페이버)'의 싱글로, 'Sean Kingston'와 'Rich The Kid'의 피쳐링이 돋보이며,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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