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풀한 보컬과 하우스 뮤직의 만남, '터프 러브(Tough Love)'와 '카렌 하딩(Karen Harding)'이 만나 탄생한 싱글 [Like I Can]
'터프 러브'는 영국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하우스 듀오로, 90년대 알앤비와 개러지 음악에 영향을 받아 누구나 쉽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기로 유명하다. 또한 영국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인 <엑스 팩터> 출신의 '카렌 하딩'은 '휘트니 휴스턴 (Whitney Houston)', '머라이어 캐리 (Mariah Carey)' 등의 아티스트들에게서 영향을 받아 풍부한 소울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이런 두 아티스트가 함께한 이번 싱글은 '터프 러브'의 감각적인 비트와 리듬감 위로 그녀의 소울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을 확 사로잡는 매력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