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다툼에 지친 이들에게 전하는 '어쿠스윗' 의 달콤한 메시지 [눈을 뜨면]
소소한 일상을 달콤하게 노래하는 혼성 어쿠스틱 듀오 ‘어쿠스윗’ 이 두번째 싱글 [눈을 뜨면] 으로 돌아왔다. 누구나 겪고 있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다툼 속에서, '어쿠스윗' 은 이 곡을 통해 자연스런 화해의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의 따스한 어우러짐으로 듣는 내내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만드는 "눈을 뜨면" 은 밴드 '레이디스' 의 '박성준' 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이 겨울, 사소한 다툼에 지칠 때면 사랑하는 이와 함께 "눈을 뜨면" 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