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감성 보컬 '오왠'과 '윤원' 두 사람의 진심을 담은 '판타스틱' OST Part 6!!
주상욱, 김현주, 박시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뭉쳐서 하반기 JTBC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고 있는 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의 OST 여섯 번째 주자로 매력적인 감성 보컬 두 명이 참여했다.
먼저 타이틀곡인 '오왠'이 부른 "보통의 날들"은 싱어송라이터 '윤원'의 곡으로 Nylon Guitar의 따뜻한 톤이 주는 아날로그 감성이 인상적이며 가사에서도 나오듯 '나의 사랑 나의 그대'라는 사랑에 대한 서정적인 표현을 담담하게 얘기하는 곡이다.
두 번째 곡인 '윤원'이 부른 "솔직히 말하면"은 '윤원'의 첫 OST 참여곡으로써, 사랑 고백의 마음을 순수하고 풋풋한 감성으로 풀어가는 노래이다.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가 만들어내는 그루브가 곡의 흥을 살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윤원'의 보컬이 그 위에 어우러져 곡을 더욱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심플한 곡 구성과 편곡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어, 포근한 가을 날씨와 함께 듣기에 아주 좋은 곡이다.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두 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OST는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의 탄생', '닥터스'의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박세준' 음악감독과 최고의 드라마 OST프로듀싱 회사 (주)도너츠컬처의 명품 합작품으로 극의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매력적인 감성 보컬 두 남자가 부른 [판타스틱 OST Part. 6]는 10월 7일 금요일 밤 12시 (8일 토요일 0시)에 전격 공개된다.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고영조(MOON)
Produced by 최현민, 김세한
Presented by DONUTS CULTURE corp.
1. 보통의 날들
작사: 박세준, 감성소녀 / 작곡: 윤원 / 편곡: 워터히어로
Guitar: 정재필
2. 솔직히 말하면
작사: 감성소녀 / 작곡: 김성균 / 편곡: 김성균
Guitar: 샘리 / EP: 김성균 / Chorus: 최어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