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장르의 특징을 완벽하게 조화한 시드니 블루의 싱글! Sydney Blu [Little Things]
데뷔 앨범 [Change The Game]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연속해서 나온 싱글 [NYCMIA], [Buzzchart] 등으로 데뷔하자마자 큰 돌풍을 일으켰던 여성 뮤지션 시드니 블루 (Sydney Blu). EDM 음악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는 여성 하우스 뮤지션으로서의 명성을 차근차근 쌓고 있다. 얼마 전 출시한 싱글 앨범 [Chemistry], [Another Late Night], [Change The Game]은 아직도 전 세계 DJ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연주되는 인기 곡들이다.
그녀의 가장 최근 앨범인 [Who Gives A %$$&!]가 지난달 하우스 차트 1위에 오르고 작년 여름에 블랙홀 레코딩스에서 낸 앨범으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차트에서 12위에 오른 시드니 블루는 감미로운 보컬과 그루브한 베이스라인 그리고 댄스 플로어를 강타하는 음악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그녀는 프로그레시브와 테크, 딥 하우스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각각의 장르를 완벽하게 보완한 최고의 사운드만을 만들어낸다. 이번에 그녀가 직접 운영하는 블루뮤직을 통해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앨범 [Little Things]는 그래서 각각의 장르를 잘 믹스한 시드니만의 매력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멋진 곡이다. 시드니 블루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봄의 전령을 우리에게 보낸 것처럼 봄의 향취가 물씬 풍겨 나오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