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가장 능력 있고 신뢰받는 DJ 군단들이 모여 2014 여름을 강타할 가장 강력한 믹스 컴필 앨범을 준비했다. 바로 Goodgreef Future Trance가 바로 그것! Jordan Suckley, Craig Connelly, Photographer 등 전문가들이 모여 3개의 디스크로 이루어진 강력한 믹스 컬렉션은 가장 터프하면서도 현재 가장 최신의 트랜스 음악만을 모은 컴필 앨범으로 클럽의 DJ들과 클러버들을 열광시킬 듯하다. 50여 개의 트랙은 트랜스 뮤직 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들의 음악과 리 믹스들로만 채워져 있다. 그들 중에서는 Aly & Fila, Giuseppe Ottaviani, John O’Callaghan, Andy Moor, Protoculture, Lange, Bobina, Omnia, Gabriel & Dresden, Alex MORPH, Will Atkinson, Johan Ekman, Skytech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기라성 같은 뮤지션들의 음악들로 꽉 차있다. 터프한 테크, 강렬한 업리프팅, 플로어를 압도하는 하드 한 뮤직으로 가득한 이 앨범이 바로 [Goodgreef Future Trance]! 바로 이것이다.
Goodgree의 음반을 진두 지휘한 첫 번째 지휘자는 바로 Jordan Suckley. 그는 "Contaminated", "Access" "Centipede" 등의 곡으로 에너지 넘치고 당신의 피를 펄펄 끓게 하는 열정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그는 Giuseppe Octavian/Aly & Fila 그리고 John O'Callaghan의 대 히트 곡 "Brilliant People"과 "One Special Particle", Sneijder & Bryan Kearney의 "Next Level", Daniel Skyver의 "Touching The Sky", Will Atkinson 의 "Isolator"등을 믹스했다. 두 번째 주자로 나온 DJ겸 프로듀서인 Craig Connelly는 Re:Locate & Robert Nickson의 "Recognition", Andy Moor의 "Fade To Light", 자신의 Beatport 히트곡 "Decibels", Armin의 "Empire Of Hearts", Protocultuer의 "Music Is More Than Mathematics", Alex M.O.R.P.H.의 "My Heaven" , Aly & Fila의 "Speed Of Sound", Kandi & Wilkinson의 "Cityscape"과 Lange의 "Unfamiliar Truth" 등을 믹스했다.
Goodgreef의 DJ중 가장 최근에 합류한 우크라이나 출신 Photographer는 아민의 명곡 "Who's Afraid Of 138?!"을 리믹스한 이래 프로듀서로서의 인기를 쌓아왔다. 그의 터프 하면서 환상적인 사운드는 Gabriel & Dresden의 "Rise Up", Skytech의 "Collider", Scottish duo 2nd Phase의 "Route 66", Bobina의 "Refuge", Aly & Fila’s "Laily" 와 Abstract Vision의 "Rocket" 등을 믹스했다. 이 세 명의 천재적인 DJ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 놀라운 트랜스 믹스 Goodgreef Future Trance! 말 그대로 트랜스 음악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올 해 최고의 컴필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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