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릴렉스와 함께 UMF 무대에 오르는 엄청난 데뷔 신고식!
순둥이 외모 속에 숨겨진 폭발력 넘치는 사운드!
폭풍 성장하는 LA 트랩 프로듀서 겸 디제이 'NGHTMRE'!
스냅챗에서 선공개되어 상당한 버즈량을 이끌고 있는 데뷔 EP
NGHTMRE (나이트메어, 본명: Tyler Marenyi)는 2015년 LA씬에 혜성같이 등장한 트랩 프로듀서 겸 디제이로 특히 그의 데뷔는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회자되는데, 일렉트로닉 댄스뮤직의 대중화를 이끈 Skrillex (스크릴렉스)가 헤드라이너였던 2015년 4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자신의 곡 'ID'를 스크릴렉스와 함께 선보였다. 이런 엄청난 데뷔 신고식을 치른 그는 스크릴렉스 뿐만 아니라 디플로 등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레이블 Ultra Records, Mad Decent 등과 계약하면서 올해 폭풍 성장이 예상되는 디제이 중 한명이다. 현재 그는 자신의 절친 동료 디제이 SLANDER와 투어를 돌고 있다. 또한 월드디제이페스티벌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사운드퍼레이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처음으로 내한해 순둥이 외모 속에 숨겨진 폭발력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본 작 [NGHTMRE]는 NGHTMRE (나이트메어)의 셀프 타이틀 첫 EP로 트랙리스트가 미국 10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신저 스냅챗을 통해 선공개되어 역시 촉망받는 프로듀서답게 상당한 버즈량을 양산해냈다. 한순간 에너지가 터져나오는 트랩부터 팝적인 접근을 영민하게 이끌어낸 트랙까지 6곡이지만 마치 정규작같은 만족감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