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시티가 [It’s time]에 이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FRIDAY]로 돌아왔다. 앞선 최초의 싱글 앨범과 달리 상대적으로 빠른 BPM. 그리고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인다. ‘불금’과도 같이 느껴지는 곡 “FRIDAY”는 가장 가지고 싶은 것(혹은 누군가)에 대한 열망을 노래한다. 당신이 “FRIDAY”를 듣는다면 당신은 이미 금요일의 라이브 클럽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펀시티'의 라이브 공연을 원하고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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