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조금은 느린 듯 지루한 당신의 하루를 한 편의 영화처럼 만들어 줄, ‘마리슈’ EP 앨범
달콤하게, 때로는 먹먹하게, 귓가를 채우고, 마음을 건드리는 3인조 팝 밴드 ‘마리슈’가
올 가을, 잔잔한 설렘을 담아 EP 앨범를 발매합니다.
영화, 또는 드라마의 OST가 그러하듯
평범한 일상이라 해도 그 속에 음악이 녹여질 때
우리는 한 편의 영화를 살고, 드라마를 살게 된다고 말하는, 그렇기에 메마른 일상을 감성으로 채워줄 수 있는 건 ‘음악’뿐이라고 말하는 마리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