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힐링을 안겨주는 음악 전근화 Project #2. [안녕 오늘 (end of day)]
신곡 "바람바람"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새로운 시작을 연 전근화의 두 번째 프로젝트 "안녕오늘 (end of day)" 지친 하루의 끝에 한 자락의 위로가 되어 줄 "안녕오늘 (end of day)"은 섬세한 선율과 어쿠스틱 악기들의 풍부함 음색들이 잘 어우러진 위에, 전근화의 감미로운 감성 보이스가 더해져 겨울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팝 적인 편곡으로 고급스러움을 가득 담은 "안녕오늘 (end of day)"은 베이시스트 서영도의 깊이 있는 어쿠스틱 베이스 음색과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컨트리 감성이 맞물려 더욱 세련미를 더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전근화가 가진 깊은 감성을 잘 표현해 냈다.
자극적인 음악에서 벗어나 좀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감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전근화 프로젝트, 그 두 번째 곡인 "안녕오늘(end of day)"은 하루를 마치는 모든 이에게 바치는 노래로, 오늘에 안녕을 고하고 좀 더 나을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따뜻함과 다정함이 가득 담겨 힐링이 필요한 많은 이들의 감성을 대변할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