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PASCOL)' - [덕 좀 보셨으면]
1년 6개월 만에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돌아온 '파스칼'
싱어 송 라이터 그룹답게 신선한 소재와 기획으로 만든 이번 곡 "덕 좀 보셨으면"은 제목 데로 부모님이 내 덕 좀 보며 살아 가시길 바라는 자식들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파스칼'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처럼 모든 젊은이들이 힘든 세상 속에서도 꿋꿋이 세상과 맞서 싸워 이겨내어 부모님께 효도하는 그 날까지~ 파이팅 하길 기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