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핸드 메이드 뮤직을 하는 파스칼! [영화 속 대사처럼]
첫 번째 미니앨범 파스텔컬러 [밥 한번 먹어요] 두 번째 미니앨범 어쿠스틱 컬러 [조으다] 그리고 "눈물이 앞을 가려", "다 똑같애" 최근 태사자의 "Time"을 네오 소울 힙합으로 편곡하여 3번째 싱글을 발표했던 파스칼이 이번엔 경쾌한 팝 음악 [영화 속 대사처럼] 을 발매 하였다. 파스칼이 발표했던 그 동안의 음악 속에는 박지헌 , 제이투엠의 정환, 태사자의 멤버였던 박준석 등이 피쳐링에 참여하고 나비의 "집에 안갈래"를 만든 김원 프로듀서, 씨엔블루 정용화, AOA의 랩 트레이너이자 "외톨이야"를 작사한 에이맨 프로듀서, 광고음악과 음악 프로듀서로 유명한 케이준 등이 파스칼의 음악을 함께 해왔었다.
실제 동갑내기 친구이자 여성 듀오인 싱어송라이터 파스칼은 [어쿠스틱 컬러] 미니앨범부터 본격적으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실제 극장에 갔다가 알콩 달콩한 커플을 보고 힌트를 얻어 만들게 된, 이번 4번째 싱글 [영화 속 대사처럼] 은 작사에 문빈 , 작사 작곡 프로듀싱엔 제이썬이 맡았다. 인디에서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파스칼은 지난 해 인디부분 에서도 1위를 유지하였으며, 곧 오는 4월과 앞으로 발표할 음악 모두 100% 핸드 메이드 음악을 들려 주고 싶다는 싱어송라이터 파스칼을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