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98년도 사랑의 매를 맞은 이후 작시를 쓸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무한 감사 드립니다. 고난의 아픔을 통해 단련하시고 그 이후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 몇 개월 만에 무려 100곡 이상을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지. 제작시에 곡을 붙여주신 작곡가님, 음반에 함께 동참한 찬양 사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냥 하나님의 도구일 뿐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니 오로지 주님께만 여광 올려 드립니다.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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