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마음] 찬송가 첫 번째 이야기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십자가의 길이 먼 고난의 길로만 여겨졌던 나에게 그길이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야하는 피투성이가되는 가시밭길이 아닌 그멍에가 오히려 나를 자유하게하고 삶의 의미를 찾게해주는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뮤지컬배우로 Ccm가수로 활동을 하며 지금은 고신대학교 교수의 자리에서 영광돌립니다. 화려함과 웅장함을 모두 내려 놓고 [낮은마음] 으로 주님앞에 섭니다. 그시작으로 첫번째 싱글을 준비하였습니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그소리 그 부드러운 음성을 듣고 우리함께 나아갑시다
producer 정계은
arrangment 김민섭
piano 김민섭
recording engineer 이성실
mixing engineer 이성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