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심장 [푸른 날의 아련]
이번 곡 "~푸른날의 아련~"은 대한민국 대표 연주음악회사 골든블러드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뮤지션 불꽃심장이 학창시절인 12년전에 모티브를 만든 곡을 완성한 곡이다. 또 함께한 글귀는 '소중한 줄 모르고 흘러 보냈던 푸른날의 추억들.. 그래서 더 아련한 그 때의 기억들은 지금 여기 서있는 자신에게 말한다. 다시는 오지 않은 '지금'이라는 모든 것들을..영원히 늙지 않는 마음 속에 세겨 소중한 보물로 간직하라고.. 사랑하라고..' 이며, 10대의 학창시절.. 지금 보다는 조금은 더 순수하고 맑았던 시절에 아련한 기억들을 표현하고자 만든 곡이다. 악기도 야마하 계열의 맑은 악기 배열로 구성하였으며 싱글의 표지는 불꽃심장의 일러스트 파트너인 일러스트레이터 Armi Polos 신바루TM의 작품으로 심플하면서도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품이 함께 해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