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피아노가 아닌 YAMAHA사의 EP 로 만든 곡이다. 대한민국 대표 구체 관절 인형회사인 스위치사의 아름다운 인형을 모티브로 만든 곡인데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에 설레어 하는 소녀의 마음과 표정을 표현한 곡이다. 이 곡과 함께 있는 글귀는.. '사랑은..항상 달콤하다는데..그럼 하얀 거품으로 만든 사랑도.. 달콤한가요..이루어지지 못할 사랑도..달콤하겠죠? 그리고 더 아프겠죠?.. 그러니 지금은 더 진심으로 대하고 안아주세요.. 언젠가 당신이..혹은 내가..보이지 않는 그 때에도..쉽게 잊혀지지 않도록..' 으로 좀 더 곡의 깊은 내용을 알 수 있다. 싱글의 표지 역시 모티브가 되었던 SWITCH 사의 아름다운 작품이 함께 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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