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불꽃심장 개인이 2013년을 더 정직하고 품위있는 음악으로 세상에게 나아가겠다는 의미와 변함없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자신의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감사함을 담아 드리는 앨범이다. 타이틀 곡인 白と金, 백과 금은 흰색의 순결하고 정직함과 금색의 품위와 예의를 간직하며 올 한해도 힘을 내어 자신과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 뵙겠다는 다짐을 나타내며..커플링 곡인 "언제나 감사하며" 는 대뷔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건과 추억 속에서 변함없이 자신을 아껴주고 응원해주는 자신의 모든 팬들..자신의 제 2의 가족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마음을 최선을 다해 표현한 곡이다.
앨범의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제로스의 아름다운 프렉탈 작품으로 흰색 바탕에 금색의 선들이 앨범이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을 너무도 잘 나타내어주고 주변에 검은 바탕은 갈수록 혼란스럽고 어두워지는 세상 속에서도 감사와 정식, 그리고 품위를 가지고 2013년을 힘차게 지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2013 불꽃심장의 도약할 음악을 기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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