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트렌디한 비트메이커!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 'Owen Bones'!
팝, 힙합, 일렉트로닉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차별화된 깊이감이 느껴지는 정규작! [Dive Club]
'Owen Bones (오웬 본즈)'는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이자 비트메이커로, 그의 첫 EP [Surender! EP]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팝에 힙합, 하우스를 조화하여 색다른 느낌의 트렌디하면서도 중독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본 작 [Dive Club]는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 'Owen Bones (오웬 본즈)'의 정규작으로, 팝적인 구조에 힙합, 하우스를 조화하여 거기에 익스페리멘탈적 사운드를 가미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준다. 또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들려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