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종과 J. Family' [마음을 다스리는 음악 S11 ]
장한종 선교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아버지께와 어머니께 라는 2곡의 연주곡을 마음을 다스리는 음악 시리즈에 소중하게 담아내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의 고향되신... 아버지와 어머니.... 주님이 주신 소중한 인연의 뿌리이신 이 분들을 묵상하며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께 이 음악을 바친다고 한다.
특별히 이 곡중 어머니께 라는 피아노 연주곡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슬픈 사연을 담은 한국 독립영화 "귀향" 보고 그 악상을 받았다고 한다. 마음의 고향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그 분 들을 선물하신 우리의 진정한 영적 고향... 하나님을 묵상하며 오늘도 진정한 귀향을 꿈꾸는 우리들의 영적 현실을 애절한 마음으로 재구성 하였다한다. 동시에 이 곡들이 주안에서 사랑하는 해나리의 안타까운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