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창작한 중국어 찬양]
2015 벽두에 발표된 "예수꽃장미" 는 장한종 선교사와 가수 심이린자매가 만나 이룬 처녀작으로 유명 음원싸이트의 탑100에 랭크되어수 주간 좋은반응을 일으켰다.
이에 장한종 선교사는 이곡을 부른 심이린 자매가( 현재 백석대 재학중) 독실한 중국인 크리스쳔임에 착안하여 이곡을 다시 중국선교용으로 작업해 중국의 1억 5천 성도에게 선물하기를 권했고 이에 심이린 자매도 기쁨으로 중국어 버전 작업에 임할 것을 받아들였다.
가장 중국스러우면서도 한국인의 정서에 잘 젖어드는 멜로디는 이곡 "수꽃 장미 (예수 메이꿰이)"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닐수 없다. 부디 이 곡이 ccm 메니아들과 더불어 1억5천만의 전 중국인 성도들의 마음에 주의 은혜로 충만하게 다가가길 기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