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렉트로닉을 주도하는 레이블 Gomma의 설립자이자 프로듀서/디제이 'Mathias Modica'의 프로젝트 'Munk'!
'멍크'가 컴파일한 레이블 컴필레이션이자 퓨쳐 팝 사운드 컴필!
'Munk (멍크)'는 독일 일렉트로닉을 주도하고 있는 레이블 Gomma의 설립자이자 프로듀서/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는 'Mathias Modica (마티아스 모디카)'의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는 'Mathias Modica (마티아스 모디카)'는 댄스 펑크 일렉트로 록 사운드의 선구자 'LCD Soundsystem'의 멤버인 'James Murphy (제임스 머피)'와 비견되며 영국 언론으로부터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 소개될 만큼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아티스트이다. '모디카'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뉴 웨이브에서부터 재즈 훵크, 일렉트로 디스코 등이 혼합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지난 2011년 발매한 세 번째 앨범 [The Bird and the beat]를 발매하여 리스너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2014년 초 발표한 두 싱글을 통해 정규작에 대한 기대를 모았는데, 드디어 네 번째 정규 앨범 [Chanson 3000]의 발매와 함께 프로젝트에 새로이 참여하는 두 명의 보컬리스트를 소개한다. 본 작 [Munk presents Pop Futuro]는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Mathias Modica (마티아스 모디카)'의 프로젝트 'Munk (멍크)'의 레이블 Gomma 컴필레이션으로 퓨쳐 팝 사운드를 담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독일 일렉트로닉씬의 유망주들이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