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색소포니스트 길현주가 아닌 송라이터 'Mary J'를 위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사랑은 언제나 함께 시작하지만, 이별은 언제나 혼자 남아 견뎌야 한다는 이야기를 주제로 풀이한 "어떡하죠"는 애절하고 간절한 감정표현을 주로 다룬다. 피그말리온의 리드보컬이자 여러 가수들의 피처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다은'이 그녀의 첫 싱글의 보컬로 참여했다. 앞으로 'Mary J'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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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코리안 재즈 오케스트라'에서 알토 색소폰으로 활약하고 있는 호원대 실용음악과 출신의 색소포니스트 '길현주'
이제 색소포니스트 길현주가 아닌 송라이터 'Mary J'를 위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사랑은 언제나 함께 시작하지만, 이별은 언제나 혼자 남아 견뎌야 한다는 이야기를 주제로 풀이한 "어떡하죠"는 애절하고 간절한 감정표현을 주로 다룬다. 피그말리온의 리드보컬이자 여러 가수들의 피처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다은'이 그녀의 첫 싱글의 보컬로 참여했다. 앞으로 'Mary J'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보자.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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