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엘비' [잠;]
2016. 찬쉼페스티벌 대상곡입니다. 주님의 군사로 성장하고 있는 하엘비와 친구들로 구성된 TRS팀입니다. 잠 때문에 게을러서 주님의 사역에 동참 못하고, 생활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스스로 비판하는 자작곡입니다. 부지런 할 수 있게 주님께 도와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들어있습니다. 주님께 찬양할 멋진 주의 군사들이 많이 나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연합했으면 좋겠습니다. 작고 작은 밀알이 싹을 틔웁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동행하심을 믿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그의 부름에 서슴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은 준비해 가는 과정이지만,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 하리라는 말씀의 힘을 가슴 깊이 새기며 주의 군사로써 기도하며 전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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