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열 번째 OST
'김세정', "만에 하나" 전격 발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열 번째 OST 구구단의 메인보컬 '김세정'이 참여했다.
'세정'(구구단)이 부른 "만에 하나"는 그동안 드라마틱한 사운드로 마음을 울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KingMing 프로듀서와 김동휘 프로듀서가 만든 또 하나의 웰메이드 발라드이다. 특히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아름답게 움직이는 스트링 선율은 보컬리스트 '세정'(구구단)의 목소리와 함께 더욱 애절하게 들려온다.
또한 '널 처음 본 순간 이름도 없던 내 사랑은 시작된 건지도 몰라'로 시작되는 가사는 극 중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 분)의 속마음을 연상케 해 더욱 와 닿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