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아홉 번째 OST
'박윤하', "하루에 하나씩" 전격 발매!
청아한 목소리로 감정을 담아내며 K팝스타 시즌4 출연시절부터 감성킬러로 주목을 받아 온 '박윤하'가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에 참여했다.
'박윤하'의 사랑스런 목소리로 전달하는 "하루에 하나씩"은 그루비한 리듬 위에 감각적인 악기플레이가 어우러진 미디움템포 알앤비 곡이다.
사랑에 빠진 연인을 닮고 싶다는 풋풋한 가사 위에 박윤하 특유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극 중 심청(전지현 분)의 감정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