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첫 번째 OST,
OST의 여제 린, 'Love Story' 전격 공개!
2016년 11월,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첫 OST로 명품 여성 보컬 린(Lyn)이 나선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전지현, 이민호, 문소리, 이희준, 신혜선, 이지훈, 박해수 등 화려한 라인업과 흥행 절대 보증수표 박지은 작가 진혁 PD가 뭉쳐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Love Story'는 '닥터 이방인', '기황후', '아름다운 날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한 바 있는 작곡가 김장우와 김준수 '사랑숨', 빅스 '에러', 에릭남 '괜찮아 괜찮아' 등을 히트시킨 대세 작곡가팀 멜로디자인, 박효신의 '야생화' 등 유명 히트곡을 다수 작사한 작사가 김지향이 함께 작업한 동화 같은 느낌의 선율이 인상적인 감성 발라드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가득 채워주는 드럼, 스트링 그리고 감성 가득한 보컬 '린'의 보이스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곡으로 탄생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