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두 남자의 사랑 고백, 제이워크의 [첫눈 오는 날]
예능, 연기 진출로 많은 화제가 되었던 제이워크, 두 남자가 자신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오랜 친분이 있는 정상의 작곡가 김세진의 "첫눈 내리는 날"은 첫눈보다 달콤한 그녀와의 사랑을 순수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으로 표현되었으며, 장수원의 감성 어린 목소리와 김재덕의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조화된 밝고 경쾌한 스윙풍의 미디엄 겨울송이다. 한편, 제이워크는 핫트렌드 범키와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가지고 12월 초에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