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ST (제스트) 2nd Single Album [My All]
2014년 7월 80년대 최고의 그룹 소방차의 빅히트곡 "어젯밤 이야기"로 데뷔후 밝고 상큼하고 신선함을 자아낸 제스트의 두번째 도약 "My All" 로 제스트의 겨울의 꿈을 펼친다. 현재 세계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는 K-POP 음악에서 들을 수 있는 흔하디 흔한 전자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하고 어코스틱 기타와 일렉트로닉 댄스리듬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겨울, 따뜻함, 우정, 행복, 동세대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짠한 가슴 속 이야기를 대변하고있다.
이번 앨범 역시 프로듀서 윤치웅의 지휘하에 새롭게 만들어진 편곡팀 'A Tree plus (3+)', 일본 락밴드 루나씨의 마틴 나가노프로듀서가 힘을 더했으며 A&G Songs 과 Tzviah Music and Joseph R Corcoran Music 의 Sarah deCourcy 와 Kari Kimmel, Joe Corcoran 프로듀싱이 제스트의 두번째 싱글의 완성도를 더했다. 더우기 안무가 이주선, 반승현의 감각적인 안무가 제스트의 도약에 큰힘이 되었다.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ZEST의 새로운 모습들로 대중들을 놀라게 하겠다는 그들의 음악관이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더 잘 보여질 것이라 기대되어 진다. ZEST의 슌,예호,신 이 세 남자의 세련되고 달달한 보이스와 더불어 최고와 덕신의 고백에 대한 수줍음을 남자다운 보이스로 느낄 수 있는 두번째 싱글 [My All] 의 비상이 기대되는 겨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