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의 첫 번째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 'ZEST'
힘든 세상 속에서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포기하고 마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지는 않은지…… 그런 이들에게 열정을 되살려, 다시금 삶의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그런 아이돌 그룹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ZEST'(제스트) 라는 이름에 담았다. 소속사 ZENITH MEDIA CONTENTS는 ZENITH의 'ZE', 최고를 뜻하는 BEST의 'ST'를 합쳐 ZENITH THE BEST, ZEST 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ZEST의 데뷔 싱글 "어젯밤 이야기"! 80년대 후반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원조 아이돌 소방차의 빅히트송 "어젯밤 이야기"를 재조명한 곡이다. 보아, 신화, 이승철 등의 작곡가로 알려져 있는 윤치웅의 프로듀싱과 빌보드 차트 2위, 유튜브 조회수 20억건 돌파에 빛나는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의 안무가 이주선이 함께 하여, 2014년 여름, 새롭게 태어난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ZEST'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ZEST'의 "어젯밤 이야기" 는 bpm132의 무게감 있고 힘 있는 편곡으로 원곡의 가사와 멜로디를 충분히 살리면서도 원곡에는 없는 다이나믹한 rap과 중독성 있는 hook성의 후렴구로 ZEST 만의 매력에 빠지기에 충분한 곡이다.
뿐만 아니라 숨 쉴 틈 없이 바뀌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사운드를 기반으로 파워풀한 댄스를 보여주는 dupstep 과 요소요소 만들어진 Glitch hop 의 효과를 보여주는 안무는, 원곡을 한층 더 화려하게 빛나게 하여, ZEST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