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 건 아니고] '영지'
감성 보컬 '영지' 새 싱글 [취한 건 아니고] 발매! "취한 건 아니고" 는 작곡팀 '매드하우스' 가 작곡한 곡으로, 정준영의 <공감>으로 이별한 남성의 감정을 담아냈다면 이번 <취한 건 아니고>는 이별한 여성의 감정을 최대한으로 끌어내 줄 수 있는 감성 발라드다. 사랑을 한번이라도 경험해봤다면 느낄 수 있는 슬픔, 그리움, 후회, 방황, 미련 등의 감정이 담긴 가사와 가수 '영지' 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에 딱 어울리는 반주와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이며 시대를 앞서간 세련된 음악적 감각들은 완벽히 한국 가요화되어 사람들의 공감대를 더 이끌어 내준다.
가수 '영지' 는 가창력 위주의 걸그룹 '버블 시스터즈' 로 데뷔해 그때 당시 생소한 장르인 R&B, Blues, Jazz, soul 등의 흑인음악들을 대중적 가요로 흡수시켰다 이후 2004년 팀 탈퇴이후 2007년 솔로앨범 발매 후 솔로활동을 하며 여러 OST를 부른뒤 대중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아 2013년 세계적인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 (David Foster)' 의 히트맨 프로젝트에 "바람이 분다" 의 가수 '이소라' 와 함께 "Hard To Say I'm Sorry" 란 곡에 참여하게 되고 KBS '불후의 명곡'에서 데뷔 12년차의 실력을 대중들에게 실력을 완벽하게 보여줬다. 또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작곡: '매드하우스 (Mad House)' / 작사: '매드하우스 (Mad House)' / 편곡: '매드하우스 (Mad House)' / 기타 : '고태영' / 베이스 : '최훈' / 스트링 : 'Jam String' / 믹스 : '강재구' / 마스터링 : 수오노 마스터링 / Recording by 서울 스튜디오 , 둡둡 스튜디오 , 바이브 스튜디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