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복어싶어]
종일 그 사람만 기다리고, 그 사람만 생각하고, 나의 전부가 그 사람이 되어버리는 바보 같은 사랑 바보들의 이야기.
누구나 '사랑'이란 단어를 들으면 미소 지어지고, '보고싶다'라는 단어를 들으면 설렌다. "복어싶어"는 통통 튀는 피아노와 간드러지는 노랫말을 담은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런 노래이다. 이번 곡 "복어싶어"는 미디엄 발라드로 '커피프린스 1호점 OST', '굿닥터', '베토벤 바이러스' 등 많은 드라마 OST의 작곡과 편곡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The Grand'의 작품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훌륭한 작곡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The Grand'의 모든 것을 보여준 곡이다.
감미로운 멜로디와 '태사비애' 멤버 '은지'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멜로디이다. 언제나 그렇듯 '태사비애'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들어 보도록 하자. .... ....